유럽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율리어스 마이늘 Julius meinl 코코아
유럽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300년 역사를 가진 커피 하우스 율리어스 마이늘
역사적 전통이 있는 브랜드라 오스트리아를 방문하는
유럽여행객들이 한번씩 들여서 커피도 맛보고 구매하는거같아요
율리어스 마이늘의 코코아를 선물 받았는데요
유럽답게 케이스가 정말 아기자기하게 이쁘네요
약간 투박하면서 클래식한 느낌도 있구요
100% 코코아로 저희가 먹은 일반적인 코코아라고 생각하시면안되구요
물이나 우유에 타먹을때 색을 같지만 단맛이 아예없다고 생각하시면돼요
사진처럼 그냥 가루입니다.
100퍼 코코아라 일반적으로 우유에타서 향과 고소함으로 마시거나
약간의 설탕이나 꿀, 모카시럽을 첨가하셔서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유럽 핀란드 초콜릿 Karl fazer 파제르 (0) | 2018.09.23 |
---|---|
광주 상무지구 떼시스 카페 Thesis (0) | 2018.09.22 |
광주 동명동 홍차전문카페 오월의동명동 (0) | 2018.08.10 |
광주 봉선동 스타벅스 starbucks (0) | 2018.08.09 |
광주 상무지구 아오리 라멘 Aori Ramen (0) | 2018.08.08 |
동명동 호시정 카페 (0) | 2018.08.04 |
빌레로이앤보흐 Villeroy & Boch (0) | 2018.08.02 |
남성 정장 넥타이 어반코드 Urban code (0) | 2018.08.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