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프랑스 남자 향수 장폴고티에 울트라 말

 

매혹적인 프랑스 남자 향수 장폴고티에 울트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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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랑스 남자향수의 톡특함을 담당하는

장폴고티에 울트라 말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일단 장폴고티에라는 브랜드를 처음 들어보시는분들도 많으실텐데 

장폴 고티에 (Jean Paul Gaultier)는 프랑스 패션디자이너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지금도 진행중인 디자이너입니다.

항상 독특하면서 새로운 발상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디자이너로

저는 개인적으로 파격적인 디자이너라로 부르고싶네요

항상 장폴고티에의 디자인이나 광고를 보면  실험적인 느낌을 중시하는 분인거 같더라구요

특히 이분은 스트라이프 티셔츠 마니아입니다 ㅎㅎ

 

서론이 길었네요 

이번 향수는 제가 가을,겨울만 되면 가장 많이 뿌리는 향수입니다.

탑노트에서는 아주 달콤하고, 매혹적인 향이 나지만

미들,베이스노트로 가면서 이 향의 진가가 발휘되는거같아요.

 

흔할것같지만 흔하지않는 독특한 향수라고 표현을 해야될거같은데 향을 맡으신분들은 이해하실거라고생각합니다...

 

 

 

 

장폴고티에 울트라 말 제품의 향수케이스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향수를 살때 향수케이스, 향수 디자인 또한 중요시하는편인데 그런면에서 장폴고티에 향수라인 

디자인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향수병은 이렇게 남성미를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생겼어요

처음 향수모양을 보고 바로 궁금해서 시향을 했었죠 ㅎㅎ!

 

 

 

 

장폴고티에 남자 향수라인으로 한국에서는 르말 이 유명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울트라 말 향이 훨씬개성적이고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많이 사용하시는분들이 없으셔서 남들과 다른 나를

어필하고싶을때 추천드리는 향수입니다.

 

주의하실점은 : 이 향수 겨울,가을에 추천드리는 향수입니다.